시스템의 확장설을 말할때 흔히들 수명적 확장 과 수직적 확장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.
이게 무슨 얘기이냐면..
수평적은 기존에 사용하던 서버 옆에 서버 하나를 더 추가 해서 성능을 높이는 방법 ( 흔히들 Scale Out)이고
수직적인 방법은 기존의 서버를 더 좋은 H/W로 바꾸거나 CPU, RAM, DISK등을 증설하는 ( Scale UP ) 방법이다.
각각 관리의 문제와 비용의 문제등으로 장단 점이 있다.
요즘은 Cloud 서버의 등장으로 Scale out 방식의 서버 증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.
문제는 Scale out방식은 장비의 댓수가 늘어 날 수록 관리가 어렵다는것.
이런 단점을 Cover하기 위해 여러 가지 S/W들이 등장 하고 있다.
특히나 NoSQL DB의 등장으로 Scale UP방식으로만 진행 되던 DBMS도 이제는 Scale out방식으로도
가능 하여 기존의 서버 업체들이 긴장 하기도 한다.